오순이 개인전 Previous Next 오순이 개인전 수묵의 생성과 잔향오순이2026 04/22 – 04/28본 전시장 (1F) 특별 전시장 (B1) 먹의 물성과 시간성에 기반한 ‘유전(流轉)’의 흐름을 탐색한다. 먹은 재현의 수단을 넘어 생성과 소멸을 반복하는 하나의 흐름으로 작동하면서 꽃과 새는 고정된 형상을 벗어나 기운의 흔적으로 드러나며, 번짐과 여백 속에서 생성과 소멸을 거듭하고 그 잔향을 남긴다. 절제된 담채와 먹의 농담, 갈필과 필선의 변화는 시간의 층위와 감응의 깊이를 형성하며, 화면은 자연과 내면의 울림이 머무는 사유의 공간으로 확장된다. 작가노트 NEXT화양연화 큐레이터2026-04-24T15:44:01+09: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