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완주 개인전 BLOOMING HOPE
유완주
2026 11/04 – 11/10
2 전시장 (2F)
🌸작가노트
“흩날리는 꽃잎처럼,
희망은 매일 피어납니다.”
지금껏 살아온 이 시간들은 희망이 만들어준 선물입니다.
그 순간의 설렘, 스치듯 지나가는 인연, 그리고 다시 피어나는 마음의 떨림….
모든 감정은 작약의 꽃잎 속에 살아 있고, 수술 하나하나의 흐름 속에 숨 쉬고 있습니다.
그림 속 작약은 하루하루를 꿈꾸게 하고,
나를 다시 설레게 만드는 일상과 사람들,
그리고 그들과 함께 채워가는 작은 기쁨과 뜨거운 희망의 조각들입니다.
언젠가 만난 인연이,
지금 이 순간의 당신이,
꽃잎처럼 내 안에 피어나는 희망이 되어주기를 바랍니다.
오늘도 나는 작약을 그리며 나를 설레게 하는 일과 인연들로 하루를 채워갑니다.
그 안에 함께 가는 소중한 인연이 있기에
오늘도 설렘이 넘치는 하루입니다.
🌸작품설명
작품 속 작약은 화려하게 피어나는 순간의 역동성과 밝은 색채의 조화를 통해, 인간 내면의 다양한 감정을 시각화합니다. 꽃잎의 흩날림은 일상의 설렘과 인연, 그리고 다시금 피어나는 희망을 상징하며, 각 작품은 서로 다른 감정의 단편들을 담아내면서도 하나의 서사적 흐름으로 연결됩니다.
명도가 높은 색채는 빛을 향해 확장되는 희망의 기운을, 역동적인 형태는 감정의 떨림과 삶의 리듬을 표현하고 있습니다.
저는 이 작품들을 통해 관람자들이 흩날리는 꽃잎 속에서 자신의 감정을 비추고, 다시 피어나는 희망의 에너지를 느끼기를 바랍니다.
작품 앞에 멈추어 선 이 순간이, 작은 설렘과 내일을 살아갈 희망으로 이어지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았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