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경래 개인전 Frontier

고경래
2021 12/29 – 01/03
2 전시장 (2F)

고경래

 

1968년 생

서울대학교 미술대학 졸업 (회화)

일본 도쿄예술대학 석사 (조형론)

일본 도쿄예술대학 박사수료 (회화, 미술교육)

경주대학교 시각예술디자인학부 교수 및 학장 역임

 

개인전

2021.10. 제12회 개인전 <On Way>, 가나인사아트센터, 서울

2021.06. 제11회 개인전 <경주,봄-스며듦>, 예술의 전당, 경주

2017.01. 제10회 개인전 <신라오기 콘텐츠 연구작 발표전>, 갤러리청와, 경주

2014.07. 제9회 개인전 <한국화 힐링을 만나다, 경주 특별전> 갤러리청와

2014.01. 제8회 개인전 <경주 남산 스케치> 갤러리청와, 경주

 

단체전

2018.11. 영·호남 교류전, 경주세계문화엑스포 솔거미술관, 경주

2018.07. 도쿄예술대학 한국동문전, CYART SPACE, 서울

2018.07. ARTGYONGJU 2018/갤러리청와, HICO, 경주

2018.04. Harmony 2인전, 갤러리 경, 대구

2017.09. ARTFAIR ASIA/HUKUOKA 2017/HOTEL OKURA, 후쿠오카

 

작가노트

 

코로나 펜데믹을 계기로 빅데이터와 AI 기술의 발전은 정보산업시대로의 전면적인 패러다임 전환을 우리에게 요구하고 있다. 익숙하지 않은 새로운 시대를 살아가야 할 우리는 과학기술 만큼이나 휴머니즘의 가치를 더욱 갈망하는 시대에 서 있는 것 같다. 이 시대 미술인의 역할은 무엇일까? 역사적으로 계속 그래 왔듯이 프론티어 정신으로 인간정신의 돌출구를 지속적으로 찾아 나아가는 것이라 할 것이다. 급변하는 시대 속에서 결코 변하지 않는 가치, 정신적인 존재로서의 인간의 만족감과 행복, 안정감 역설적으로 이런 것들이 더 잘 보장될 때 과학과 공학의 눈부신 발전도 진정한 의미가 있을 것이다. 나는 작품 제작을 통해 인간으로서 존재 가치와 존재의 이유를 발견하는 휴머니즘의 새로운 영역을 개척해 나아가고자 한다.

 

전시개요

 

숨 가쁘게 변화 발전하는 이 시대, 익숙하지 않은 시대를 견디며 살아 내어야 하는 우리는 너나할 것 없이 휴머니즘에 목말라 하고 있음을 느끼게 된다. 인간다움의 가치가 더욱 부각되는 첨단 과학기술의 시대에서 예술은 인간성의 영역을 더욱 확장시키는 프론티어정신을 견지함으로써, 인간성의 신대륙 내지는 정신의 돌출구를 계속해서 찾아 나아가는 것이라 할 것이다. 본 전시(프론티어展_제13회 고경래 개인전)의 목적은 인간 정신의 행복과 존엄성을 보장하고, 정신에 위안을 가져다주는 휴머니즘의 새로운 영역을 개척함에 있다. 전시의 준비과정에서는 인공지능의 합리성과 로봇의 고효율성이 지배하는 시대에 미술인의 사회적 역할이 무엇인지, 또한 예술이 지향하는 바는 어떠한 것인지 고민하면서 작품제작에 임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