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로잉 길 스물네번째 드로잉 길

김인화 외 25인
2018 12/05 – 12/10
2 전시장 (2F)

황무지에서도 피어있는 목화 꽃을 보았습니다.

풍요로운 시기나 메마른 시기에도 수많은 시간, 순간의 느낌을

직조 하듯 표현하는 화우들이 모였습니다.

스물네 번째 드로잉 길 전시에 함께 해 주신다면

소중한 기억이 될 것입니다.